코로나 19 막는 법 (feat. 의사협회)

2분짜리 영상으로 코로나 19

막을 수 있는 단 한 가지의 방법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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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기준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총 5,186명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수백명씩 추가되는 추세입니다.

믿기지가 않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 다음으로 대한민국이 확진자 수가 가장 많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의사협회에서 경고하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악순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월달에 국내 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불안감과 공포 때문에 경제가 위축되었습니다.

코스피가 떨어졌으며 환율은 급등했습니다.

마트에 가도 사람이 없고

외식 줄었고 소비도 줄어들면서

소상공인들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매출이 절반씩 줄어들었죠,,,

정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

이겨낼 수 있다 안심하게 했죠.

정부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경제가 박살이 나기 때문이죠,,,

정부가 경제활동 계속하고 행사 그냥 하도록 했습니다.

국민들은 국가에서 곧 종식이 된다 발표를 했으니

바깥 활동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31번째 확진자가 자신이 코로나 19일 줄 알았겠습니까.

해외 여행을 가지도 않았고

확진자 경로에도 없었으니 자신이

코로나 19 인줄 몰랐을 겁니다.

그래서 입원 도중에도 바깥 활동을 했을 겁니다.

이렇게 방심하는 사이에 확진자가

미친듯이 증가하였습니다.

당연히 경제 위축은 따라오겠죠.

이 싸이클이 계속 돌 것 같습니다.

확진자 발생 -> 경제 위축 -> 국가의 개입

-> 다시 활동 -> 확진자 발생

이 악순환이 계속 발생할 것 같습니다.

이 싸이클 막을 방법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해외 감염원 막는 방법입니다.

의사 협회에서 수 차례 계속 주장하는 것이

중국으로부터의 전면적인 입국 금지입니다.

중국인 입국 금지를 1월 말부터 주장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지금 최전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전방에서 코로나 19와 전쟁을 하고 있는

전사들입니다. 이들은

당연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공부가 되어있고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사협회 이야기 안들으면

누가 앞에 나서서 싸웁니까

이렇게 의협 말 안듣고 경제만 따지면

무증상의 중국인, 외국인 계속 입국합니다.

제2의 29번째 확진자, 31번째 확진자

안 나올 것이란 보장 할 수 있습니까..? 

이 29번째, 31번째 확진자는

해외를 나간 경력도 없고 확진자와

접촉도 한 이력이 없습니다.

누구한테 옮겼을지 당연히 답이 나오죠.

바이러스가 몸에서 그냥 생기는 것도 아니고

무증상의 해외 감염원으로부터 감염되었겠죠...

133개국에서 이미 중국인 입국 금지를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는 국제법이 어쩌고

계속 입국 금지를 미루고 있습니다.

경제적 타격 생각하다가 그냥 대한민국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처럼 침몰합니다.

빠른 결정 부탁합니다.

진짜로 아직 끝난게 끝난게 아닙니다.

중국에서의 코로나 19 확진자 확산이 끝나야

정말로 끝이 난겁니다.

이 악순환 안 끝나면 경제도 망가지고

국민 안전도 작살납니다.

경제를 따지기전에 큰 그림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 확진자 수 천명 나오고

경제 이야기 입 밖으로 꺼낼 수나 있겠습니까...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해외 감염원 금지까지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해야합니다.

국가나 정부가 우리를 보호해주는 수준은 이미 

넘어간 듯 싶습니다.

우리 몸 우리가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맨이었습니다.